김남현 강동구의원, 노후화 된 명일2동 저층주거지역 개발 추진방안 논의

서울시의회 김종무 시의원 함께해 심도 있는 논의

작성일 : 2021-02-05 09:48

김남현 강동구의회 의원(명일상일동)이 지난달 29, 명일2동을 주민대표를 만나 노후화된 명일2동 저층주거지역의 개발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시계획 전문가이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인 김종무 시의원도 함께해 보다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명일2동 저층주거지역은 인근의 대단지 아파트와 9호선 4단계(한영고역) 연장이 확정되는 등 앞으로 교통의 요충지로의 발전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주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되고 열악한 환경으로 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명일2동 저층주거지의 개발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2월 예정인 정부의 서울·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 의원과 주민들은 이번 확대방안이 서울 도심의 역세권과 저층주거지의 고밀 개발 등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에 따른 명일2동의 저층주거지역의 개발 추진 가능성과 방향에 대해 실질적으로 접근해 볼 가치가 있다고 전했다.

 

간담회를 마치며 김 의원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먼저 주민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그 후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

강동구의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