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귀가걱정 끝! 안심귀가스카우트 모집

2월 10일(수)까지 안심귀가스카우트 참여자 신청 접수

작성일 : 2021-02-07 19:07

안심택배함.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늦은 밤 귀가하는 여성과 청소년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안심귀가 스카우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안심귀가 스카우트21조로 활동하며 스카우트 대원이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거점으로, 여성·청소년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동행하고 우범지역을 순찰하는 사업이다.

 

2014년부터 시작해 매년 이용자가 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13,992명을 귀가 지원했다.

 

올해 모집인원은 22(여성 70% 이상)이며,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서울시민으로 안심귀가스카우트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신체건강한 자로서, 사업 참여 배제 사유가 없는 사람을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25()부터 10()까지다. 신청서, 자기소개서 등 관련 서류(송파구청 채용정보란 참조)를 갖추어 송파구청 5층 여성보육과로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sundance1@songpa.go.kr)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하며, 활동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주5, 14시간(2200, 22익일01) 근무다.

 

안심귀가 서비스를 원하는 여성과 청소년은 지하철역 또는 버스정류장 도착 30분전에 송파구 CCTV관제센터(2147-2799) 또는 다산콜센터(120)로 유선 신청하거나 휴대폰 앱 안심이 앱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 외에도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예방과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방화장실 등에 불법촬영카메라를 점검하는 안심보안관과 혼자 사는 여성들이 택배 범죄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한 안심택배함도 10개소에 설치돼 있다.

 

또한, 심야시간에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한 여성안심귀갓길도 20개 구간이다. 여성안심귀갓길 노면표시와 신고위치표지판, CCTV가 있다. 어두운 구간은 고보조명과 솔라표지병을 설치하고, 경찰 순찰을 강화한 구간이다.

 

지역 자원과 연계한 안심사업으로 24시간 편의점을 여성안심지킴이집 지정 운영과 지하철 역사에 안심거울을 설치해 여성범죄를 예방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송파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하거나, 송파구청 여성보육과(2147-277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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