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쌤 홈스쿨링, 미래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우뚝

지난 2월 2일 ‘송파쌤 홈스쿨링’ 온택트 수료식 개최

작성일 : 2021-02-07 19:10 수정일 : 2021-02-08 12:47

송파쌤 홈스쿨링 온택트 수료식 모습.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지난 22, 송파쌤 홈스쿨링 온택트 수료식을 교육포털 화상교육 시스템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구는 코로나 장기화로 기초학력 저하, 학습격차 심화 및 학습결손을 우려해 자치구 처음으로 송파쌤 홈스쿨링20209월부터 시작했다.

 

송파쌤 홈스쿨링은 총 179명이 참여했으며, 이번 수료식은 초등고학년고등학생 마지막 기수인 3기 학생과 학부모, 멘토 등 30여 명이 온택트로 참석했다. 2개월간 멘토링에 참여하면서 발전한 모습에 대해 구청장이 한 명 한 명에게 응원의 말로 격려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초등 저학년은 기초학력 향상을 중심으로, 초등고학년고등학생은 자기주도학습능력 향상을 중심으로 단계별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했다. 초등 저학년의 경우, 한국교육평가원과 협업하여 교재를 개발하고, 송파쌤 학습도우미(마을강사 등)와 연계한 온라인 학습지원도 운영했다.

 

이에 송파쌤(초등 저학년) 이용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학생은 4.8, 학부모는 4.4점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재참여 의사도 4.4점으로 나타났다.

 

특히, 학교에 가지 않는 상황에서 자녀교육에 대한 가이드를 체계적으로 제공받아 자녀의 학습 결손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해소되었고 또한 일정 시간에 책상에 스스로 앉아 학습하는 모습에 매우 만족한다는 학부모 의견이 많았다.

 

초등고학년고등학생은 관내 대학생과 연계하여 1:1 온라인()으로 2개월간 단계별 학습관리와 불규칙한 생활관리가 이뤄졌다.

 

만족도 조사결과 학생, 학부모 각 4.3, 4.4점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운영기간에 대한 만족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3.5점으로 나타났다.

 

참여 학생은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로 학습 도움뿐만 아니라 멘토와 소통을 통해서 고민을 해결할 수 있었다, 자신을 다잡아 주는 이런 프로그램이 코로나와 상관없이 계속 지속됐으면 좋겠고 다음 기회에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구는 올해 송파쌤 홈스쿨링의 커리큘럼을 다양하게 확대하고, 짧은 운영기간에 대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학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언택트 시대에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공부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송파쌤이 지원하겠다, “송파쌤을 통해 학년 수준에 맞는 기초학력이 보장되도록 더욱 노력해 낙오자 없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