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윤원 의원 5분발언= 복정 환승역 역명 개정 요구에 대해

작성일 : 2017-09-11 19:01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지난 11일 열린 제2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나온 5분발언을 요약·정리했다.

 

문윤원 의원(거여2·장지동·위례동)= 위례동에 위치한 복정역은 앞으로 명실상부한 광역 환승센터로 탈바꿈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민들은 복정역이란 이름 때문에 성남시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인식됨에 따라 이미지뿐만 아니라, 재산상 손해를 보게 될 것을 걱정하고 있다.

 

구에서 역명 개정을 제안했던 사유는 현재 역명은 행정구역과 상이해 지하철 이용객들에게 혼란을 가중시키며, 위례 신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송파 구민들의 요구를 수용해 달라고, 201411월 역명 개정을 요청했다.

 

국토부는 해당지역 주민들의 갈등이 심한 현 상태에서 역명 개정은 불가하고 지역 주민들의 갈등을 해소한 후 수렴된 의견을 제출해 주기 바라며, 이 건으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갈등이 심화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기 바람이라고 회신했다.

 

국토교통부의 무성의한 회신 내용은 탁상공론적인 행정이다. 기존의 복정역은 송파구 위례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성남시에서 이의를 제기할 권한이 없고, 논리 또한 성립하지 않는다.

 

기존에 잘못된 것은 과감하게 고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물론 역명개정 재추진에는 어려움이 많겠지만 시대 흐름에 맞게 역 주변 개발 상황과 역사와 지리적 여건에 맞도록 위례역으로 개명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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