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한 의원 5분발언= 특성화된 동별 축제, 지원 확대해야

작성일 : 2017-09-11 19:04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지난 11일 열린 제2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나온 5분발언을 요약·정리했다.

 

윤영한 의원(풍납1·2·잠실4·6)= 2016년도 동별 축제 및 행사내역을 보면, 오금동 성내천 축제, 잠실7동 부렴마을 상신제 등 17개 동에서 실시했다.

 

그중 동별 예산 지원현황을 보면 구비지원이 되는 행사는 방이1동 조롱박 축제와 문정1동의 로데오 문화축제 등 5개동에 예산을 지원했다.

 

시비 지원 행사로는 석촌동의 돌마리 대동제와 가락2동의 개롱골 장군거리축제 등 6개동 행사에 지원이 됐고 구·시비 매칭사업으로는 풍납1동 바람드리골 한마음 축제가 있었다.

 

그러나 잠실4동을 포함한 4개동은 구·시비 지원금이 전혀 없이 자부담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동 축제 및 행사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예산 확보가 필수이지만 김영란 법에 저촉되는 부분이 많아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행사를 축소하거나 취소하려는 움직임도 있다.

 

지난해 한성백제문화제는 4일간 무려 116,000만 원이라는 예산이 소요됐다.

 

구는 한성백제문화제 등 대규모 축제에만 역량을 투입할 것이 아니라 조례에 근거해서 동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행사 중 특성화돼 보존할만한 가치가 있는 축제 및 행사를 선별해서 기획과 마케팅을 병행한 지원을 해야 한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

송파구의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