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소공인 스마트공방 기술보급사업·판로개척 지원

성장잠재력을 가진 소공인 220개사를 선정해 온라인마케팅 비용 지원

작성일 : 2021-02-10 13:54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영신)2021년도 스마트공방 기술보급사업 및 소규모 제조업체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소공인 판로개척 지원사업’(이하 판로개척 지원)에 참여할 소공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공방 기술보급사업은 소공인의 수작업 위주 제조공정에 기초단계 스마트기술(기기 자동화, IoT, AI )을 접목하고 데이터를 활용해 소공인의 생산성과 품질을 향상토록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뉴딜사업에 반영된 스마트공방 기술을 시범 보급(40억 원, 82개사)했고, 올해는 대폭 확대한 예산 294억 원으로 600개사 내외 소공인에게 기업당 최대 4,900만 원(국비 70%)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스마트공방 구축 비용 지원, 전문가의 진단을 통한 과제기획, 스마트 역량교육 등 소공인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필수과정을 일괄 지원해 소공인의 스마트역량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부터 3개사 이상의 소공인이 협업해 공동생산, 데이터 활용이 가능한 컨소시엄형 스마트공방‘, 신제품 개발에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제품·기술혁신형 스마트공방과제를 추가하는 등 지원유형도 다양화 했다.

 

판로개척 지원사업은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 성장 잠재력을 가진 소공인 약 220개사를 선정하여 전시회 참가, 온라인 마케팅, 오프라인 매장 입점, 미디어 콘텐츠 제작비용을 지원한다.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선정된 소공인은 3,000만 원(국비 80%) 한도 내에서 원하는 지원항목을 자유롭게 선택해 필요한 사업을 구성할 수 있다.

 

판로개척 지원사업은 지난해 266개사를 선정·지원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온라인 판로활동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마케팅분야를 강화해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한 소공인은 스마트공방 기술보급사업은 오는 226일까지이며, ‘소공인 판로개척 지원사업219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온라인(e나라도움 누리집 : www.gosims.go.kr)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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