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재 의원 5분발언= 자전거 안전교육 확대해야

작성일 : 2017-09-11 19:08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지난 11일 열린 제2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나온 5분발언을 요약·정리했다.
 

노승재 의원(풍납1·2·잠실4·6)= 자전거 이용이 확산되고 있지만 정작 문제는 안전이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지난 5년간 발생한 자전거 교통사고는 연평균 14,475건이다. 해마다 275명이 숨지고 12,358명이 다쳤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2017년 서울에서 자전거로 인한 사고는 현재까지 사망 17, 부상 1,994명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사망자 가운데 76.5%에 해당하는 13명이 65세 이상 고령자로 밝혀졌다.

 

이제 자전거 안전교육 대상의 확대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다.

 

다행히 9월부터 구가 주민자전거 교육에서 성인과 어르신 교육도 함께 한다니 시의 적절한 행정이다. 그러나 교육장소가 마천동에 위치한 어린이안전교육관 한 곳에서 하니 교육인원과 교육수요자들의 접근성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개설할 것을 제안한다.

 

거주지 가까운 곳에서 많은 어린이, 성인, 여성, 고령자들이 자전거 안전교육을 받고 안전한 자전거운행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

 

교육장소로는 인근 학교와 협의해 학교운동장을 활용하고 교육은 자전거교육관련 단체와 협조해 안전교육 강사를 파견해 교육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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