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섭 의원 구정질문= 성동구치소 이전부지 복합중심지 만들어야

작성일 : 2017-09-12 15:16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11일 열린 송파구의회 제2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나온 구정질문을 요약·정리했다.

 

박인섭 의원(가락2·문정1)= 현 성동구치소 부지에 대한 개발 방향에 대한 로드맵은 무엇이며, 향후 서울시와 협의 대책은?

 

성동구치소 부지 일부를 시에서 매각을 한다면 구에서 일부를 매입해 송파구청과 의회 등 행정타운을 조성하는 게 균형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 이에 대한 구청장의 견해는?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인해 구를 상징할 수 있는 랜드마크가 많이 있다. 구는 대규모 개발사업지를 관광코스로 개발할 의향은 없는가?

 

박춘희 송파구청장= 현재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성동구치소 기본구상안인 오금역 일대 부지활용 및 관리 기본구상을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올해 11월 안으로는 기본구상안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구는 주민 설문조사 결과를 서울시에 전달하고, 서울주택도시공사 주관으로 현장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게 할 예정이다.

 

구 청사 이전 문제는 막대한 예산과 함께 구민의 접근성과 편리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하며, 이와 관련해 서울주택도시공사로부터 아무런 요청이 없었으며 구 또한 구청 이전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

 

향후 잠실종합운동장 개발을 비롯해 가락시장 시설현대화, 성동구치소·중앙전파관리소 부지 개발, 문정컬처밸리 조성 등 현재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중인 대규모 개발사업들이 완료되면, 기존의 우수한 관광자원들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관광코스 개발을 적극 검토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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