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수 의원 구정질문= 송파2동 복합청사 신축해야

작성일 : 2017-09-12 15:20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11일 열린 송파구의회 제2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나온 구정질문을 요약·정리했다.

 

유영수 의원(방이1·송파1·2)= 19898월 건립된 송파2동 주민센터는 지난 폭우에도 천장에서 빗물이 흘러내려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구청이 송파2동 복합청사 신축 사업을 어떻게 계획하고 있는지 상세히 설명해 주기 바란다.

 

송파동 97번지 일대는 2012년 송파대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으로 송파동 97-38 도로가 폐쇄됐으며, 이와 인접한 거주자 재산권을 침해하고 있으며, 행정당국은 방치하고 있다.

 

송파대로와 송파동 97-38 도로를 차단하고 있는 시설물을 제거하고 송파동 97-38 도로에서 송파대로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도로를 연결해 개설해 주기 바란다.

 

박춘희 송파구청장= 구는 송파2동 주민센터를 도서관과 어린이집 등 지역의 문화복지수요를 반영한 복합기능의 동 청사로 신축할 예정이다. 다만, 현재 위례동과 가락1동 청사 건립이 진행 중에 있어 추가로 추진하기에는 구 재정여건상 어려움이 있다. 향후 동 청사 건립에 대한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해 송파2동 주민센터가 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

 

구는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송파동 97-40번지와 42, 43번지가 속한 송파대로 제2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용역을 2018년에 추진할 예정이며, 송파대로변 차량진출입 불허구간에 대해서도 검토해 주민불편이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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