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인 의원 구정질문= 실제 장애인 이용가능한 화장실 설치해야

작성일 : 2017-09-12 15:31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11일 열린 송파구의회 제2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나온 구정질문을 요약·정리했다.

 

이정인 의원(오금동·가락본동)= 관내 공원에 설치된 장애인 이용이 가능한 화장실은 대부분 설치기준을 위반하고 있다. 조속한 전수조사와 함께 장애인들의 실질적인 이용이 가능하도록 설치기준에 부합하는 화장실 설치를 요청한다.

 

주차장특별회계에서 지출되는 주차관리과 공무원들 인건비 지급은 주차장특별회계의 설치 취지와 특별회계의 원칙에 위배된다. 송파구의 주차현실과 주차장 설치의 시급함을 감안해 올바른 예산운용을 촉구한다.

 

박춘희 송파구청장= 공원 내 화장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화장실 입구 점형블록 및 점자표지판 설치, 휠체어 활동공간 확보, 보조 손잡이 설치 등 장애인 화장실 설치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자체정비가 가능한 부분은 조속히 보완하겠다.

 

아울러 공사시행 시 장애인협회 등의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관리하겠다.

 

주차관리과 일반직 공무원의 인력운영비를 일반회계로 편성해 주차장 예산을 확보해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있다. 다만, 늘어나는 복지예산 등으로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며, 서울시를 비롯한 대부분 자치구도 주차관련 부서의 인력운영비를 특별회계로 운용하고 있는 실정임을 감안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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