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근 시의원, ‘방과후교육 운영·관리방안 연구’ 착수보고회 가져

작성일 : 2017-09-12 21:46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박호근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4)911()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6층 회의실에서 방과후교육의 혁신적 전환을 위한 마을교육 운영·관리방안이라는 주제로 연구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연구는 지난 7월 박 의원의 제안으로 요청됐으며, 연구수행기관으로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책임연구원 송지훈 교수)이 선정됐고, 착수일로부터 3개월 동안의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이날 연구 착수보고회에는 연구 제안자인 박 의원을 비롯해 연구수행기관인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진과 신남수 서울시교육청 지역사회협력팀 장학관, 서금택 씨큐아이컨설팅 수석컨설턴트, 김태한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전문위원이 자문위원으로 참석해 연구의 추진방향 및 방향성과 연구에 관련한 제안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박호근 의원은 방과후교육 분야는 사교육비를 경감하고, 사회 양극화에 따른 교육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서 도입된 정책인 만큼 국가와 국민이 매우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영역이다라며, “하지만 과거에 비해 큰 발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방과후교육만의 특성을 고려해 이에 맞는 전체적인 정책 흐름을 관리·지원할 수 있는 기술적 관리방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9대 상반기 교육위원이자 한국체육대학교 교육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박 의원은 201512서울특별시교육청 방과후학교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으며, 현재 서울특별시의회 마을과 학교 협력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방과후교육, 서울형혁신교육지구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꾸준하게 관심가지고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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