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자 의원 5분발언= 공동육아 나눔터 활성화해야 한다

작성일 : 2017-09-12 22:04 수정일 : 2017-09-14 09:49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지난 12일 열린 송파구의회 제25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나온 5분발언을 요약·정리했다.

 

이성자 의원(잠실3·삼전동)= 공동육아 나눔터란 육아라는 공통된 활동에 있어 자신의 가족과 다른 가족이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어울려 나눌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의미하며, 자녀들이 육체적, 정서적, 사회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힘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현재 각 지방자치단체의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지난 8월말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6년 출생통계에 따르면 서울은 다른 지역보다 결혼을 늦게 하고 결혼 후에도 아이를 늦게 낳으며, 자녀도 좀처럼 2명을 넘지 않는 저출산 문제의 표본이 됐다.

 

출산율이 계속 떨어지면서 정부의 저출산 지원 대책에 다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에도 저출산 지원 항목이 다수 포함돼 있는데,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과 함께 공동육아 나눔터 확대가 들어 있다.

 

현재 전국 66개 지역 149곳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공동육아 나눔터를 내년까지 196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한다.

 

그런데 송파구에는 아직 공동육아 나눔터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또한 구에서 공동육아 나눔터는 현 KT부지에 건물 완공시점인 2020년에야 운영할 예정이라 한다.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위치해 있는 보건지소에서 본부로 이전해 제대로 된 공동육아 나눔터 사업을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구한다.

 

또한 구 내에서 아파트 등 건축 인허가 시 건설사와의 꾸준한 대화와 협조를 통해 아파트 내에 공동육아 나눔터를 신설할 수 있도록 유도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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