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핫플레이스는 성내천

송파구, ‘제10회 오금동 성내천축제’ 개최

작성일 : 2017-09-13 15:46 수정일 : 2017-09-14 09:26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는 15()부터 17()까지 3일간 성내천 물빛광장 일대에서 10회 오금동 성내천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내천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주민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오금동뿐만 아니라 성내천 인근 주민들 모두가 참여하고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올해는 오금동의 상징인 오동나무를 성내천축제 10주년 기념식수로 식재하고, 추억의 사진전과 소망등 달기 등 새로운 부대행사를 선보여 축제가 더욱 풍성해질 전망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15() 오후 5시 청소년 동아리 페스티벌, 16() 오후 5시 기념식수 식재 및 주민 노래자랑, 17() 저녁 7시 성내천 물빛음악회가 열린다.

 

동아리 페스티벌에는 인근 학교에서 댄스, 밴드, 사물놀이 등 동아리 12개 팀이 참가해 끼와 재능을 뽐내고, 성내천 물빛음악회에는 정훈희, 소리새 등 인기가수들이 다수 출연해 주민들과 호흡하며 축제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3일간 오전 10시부터 다양한 부대행사와 체험부스, 직거래장터와 먹거리장터를 운영한다.

 

추억의 사진전은 성내천의 변화를 비롯해 오금동 일대의 옛 사진 50여 점을 전시해 주민들을 과거의 향수에 젖게 하고, 주민들이 작성한 200여 개의 소망등은 가을밤 성내천을 운치 있게 밝힐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자매결연지 단양군 매포읍 등 11개 지역이 참여하는 직거래장터와 오금동 직능단체에서 준비한 먹거리장터가 열리고, 도서 교환전 및 할인전 페이스페인팅 에코백 만들기 자원순환홍보관 한방 건강상담 심폐소생술 교육 등의 체험부스를 즐길 수 있다.

 

한명원 오금동장은 성내천축제는 주민 스스로가 지역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개최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인 만큼 많은 분들이 가족과 함께 성내천을 찾아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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