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강동문화공감센터, 문화강좌 수강생·지역주민 심폐소생술 교육

작성일 : 2017-09-13 15:51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한국마사회 강동문화공감센터(센터장 박진우)12일 강동소방서의 협조를 얻어 문화강좌 수강생 및 지역주민 등 40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등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특별안전교육은 문화강좌 수강생 및 지역주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갑작스러운 심장 정지에 따른 응급처리 등을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강동소방서 홍보교육팀 서상권 팀장, 김미경·백두현 주임 등 3명이 실시했으며 수강생들은 소방대원들 시범에 따라 심정지 환자를 발견했을 경우 의식 확인, 119신고, 흉부압박(30), 인공호흡(2) 순으로 한 번씩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자동제세동기 사용법도 습득했다.

 

박진우 센터장은 심정지에 대처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을 문화강좌 수강생 및 지역주민 등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많은 흥미를 갖고 교육에 임했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문화공감센터는 다양한 문화 강좌를 개설해 지역 최고의 문화센터로 인기가 높다. 8월말 현재 노래교실·요가교실·꽃꽂이 등 1,239회 강좌가 열렸고 43,600(월평균 5,450여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