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형 시의원, “사회연대경제 플랫폼으로 연대와 협력의 기반 만들자”

서울시장 보궐선거 앞두고 사회적경제 발전 방향 제시

작성일 : 2021-02-19 11:43 수정일 : 2021-02-20 05:46

이준형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1)의 지난 24일 진행됐던 이로운넷과의 인터뷰를 통해 사회연대경제 플랫폼으로 연대와 협력의 기반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금까지 서울에서 생태계 조성, 판로개척, 시민 일상으로 들어가는 성격의 사회적경제 정책이 추진됐다면, 이제는 상생하기 위한 연대와 협력의 기반을 만들어야 합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신임 서울시장이 당선된 이후 서울의 사회적경제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 전국 사회적경제조직 연대 플랫폼 구축 및 주도 서울시 사회적경제 행정의 통합적 운영 서울 기초단체 중간지원조직 광역단위 업그레이드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사회연대경제의 플랫폼을 만들어 사회적경제조직이 전국적으로 뭉쳐야 한다. 지금까지 사회적경제가 주로 마을 단위로 이뤄졌다면 이제는 플랫폼을 통해 더욱 확산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 의원은 현재 중앙에서는 사회적기업(고용노동부), 마을기업(행정안전부), 협동조합(기획재정부) 등 담당 부처가 나눠서 운영되고 있지만, 서울시는 사회적경제 관련 부서를 통합해 운영하는 방안도 고민해야 한다면서 중간지원조직을 각 구에서 운영하는 대신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각 구의 중간지원조직을 준 광역 단위로 묶어서 시()예산과 기초예산을 잘 혼합해 관리하는 것도 중간지원조직이 안정적으로 갈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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