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아 귀성길 차량도 점검하고

강동구, 차량 무상점검과 전기자동차 시승행사 동시 개최

작성일 : 2017-09-14 09:47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는 918일 서울 암사동 유적 주차장에서 차량 무상점검·정비서비스전기자동차 주민 시승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강동구지회(지회장 나병옥)와 함께 지난 1989년부터 주민들에게 차량 무상점검·정비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무상점검에는 전문 자격을 갖춘 정비요원 60명이 참여해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을 도울 예정이다.

 

주요점검 항목으로는 자동차 하부 점검 각종 벨트·오일·냉각수·워셔액 점검 및 보충 제동장치·배터리·등화장치·타이어공기압·마모 점검 계기판·전기장치·자동차 배출가스 점검 등이다.

 

차량을 점검하는 동안 지루하면 어쩌지? 라는 걱정은 필요 없다. 차량 무상점검과 함께 전기자동차 주민 시승행사도 진행하기 때문이다.

 

주민들은 이번 시승행사를 통해 한국GM, 볼트 EV, 파워프라자 라보PEACE, 기아 쏘울, 현대 아이오닉 등을 시승해볼 수 있다.

 

기아자동차·한국GM·파워프라자·구청 직원과 함께 차량을 시승하게 되며, 시승코스는 암사동 유적 주차장선사고교 앞 교차로선사초교 앞 교차로서원마을 회전교차로암사동 유적 주차장이다.

 

구는 전기차에 대한 주민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시승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전기차를 구매하면 시민과 법인, 기업, 단체 등에는 1,950만 원의 구매보조금이,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 가구에는 2,000만 원의 구매보조금이 지원된다.

 

아울러 전기차 구매 시 완속충전기를 설치하면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설치보조금 300만 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개별소비세, 교육세, 취득세 등 최대 460만 원의 세금 감면과 서울시 공영주차장 주차비 감면 등 다양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보조금 신청은 113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환경부 전기차 충전소 홈페이지(http://ev.or.kr/portal)에서 신청가능하다. 보조금 지급대상 차종, 신청절차 등 자세한 사항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차량 무상점검정비서비스에 대한 문의사항은 강동구청 교통행정과(02-3425-6254), 시승행사에 대한 문의사항은 맑은환경과(02-3425-5943)으로 하면 된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