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이웃, 즐거운 복지

‘2017. 강동구 가족모아 복지한마당’ 개최

작성일 : 2017-09-14 09:50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916일 천호공원에서 제18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주민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2017. 강동구 가족모아 복지한마당을 개최한다.

 

지역 사회에는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가 있지만 정작 주민들은 나에게 꼭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무엇인지, 지역사회에서 얼마만큼 충족시켜줄 수 있는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구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한자리에 모아 주민들이 직접 이를 알아보고 체험하는 가족모아 복지한마당을 개최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강동구가 주최하고 강동구 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가 주관하며, 33개 기관과 400여명의 사회복지종사자들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법률상담, 치매바로알기, 건강상담 등 42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공공과 민간을 막론해 주민들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든든한 이웃, 즐거운 복지라는 행사 이미지에 맞게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캐리커쳐 등 다양한 놀이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주민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올림픽응원단 레드엔젤의 치어리딩, 타악퍼포먼스그룹 크러쉬온(Crush On)’ 난타 공연도 예정돼 있다.

 

뿐만 아니라 18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한 41명의 유공자를 표창하고 그동안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강동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사회복지사들이 지역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자신이 어떤 복지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지 잘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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