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심 넉넉한 어촌으로 오세요”

강동구도시관리공단 강원도 양양군 수산리와 ‘어촌사랑’ 자매결연

작성일 : 2017-09-15 11:16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계중)과 강원도 양양군 수산리 어촌마을이 지난 914일 공단 임직원·강동구민·수산리 주민과 수협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촌사랑자매결연을 맺었다.

 

수산리 마을은 인구 160여명 정도로 주민 대부분이 어업에 종사하고 있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선상낚시나 투명카누 등 어촌 체험마을도 운영하고 있다. 체험마을에서 운영하는 요트를 타고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탁 트인 바다를 항해하면 도시생활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버릴 수 있다. 이번 자매결연 협약 내용으로는 마을 일손돕기·지역행사 상호 방문·기술봉사·직거래장터 운영, 지역특색 등이 포함됐다. 다양한 분야에 걸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도시·어촌 간 이해증진과 상생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계중 이사장은 따뜻한 인심으로 공단 임직원과 강동구민들을 맞아주셔서 마을 주민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며, 자매결연을 통해 활발한 교류를 지속하는 한편, 어촌의 특색과 지역 관광상품을 도시민들에게 홍보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마을 독거어르신 주택수리와 초등학생 대상 독서지도 및 체육지도 활동 등을 활발하게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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