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구 의원, 저출산 문제의 답은 ‘보육환경개선’

관리동 어린이집 임대료 근거 찾아 ‘재정 개선’ 도와

작성일 : 2017-09-15 17:43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황인구 강동구의회 의원(성내1·2·3)은 지난 14일 전국공동주택 어린이집 연합회(이하 관리동 어린이집’, 이인혜 회장)로부터 관리동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에 대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황 의원에 따르면, 그동안 공동주택 관리동에 입주한 어린이집들은 과도한 임대료로 인해 어린이집의 안정적 운영에 애로사항을 겪어오고 있었다.

 

이에 황 의원은 서울특별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의 공공성을 근거로 하여 보육료 수입의 100분의 5 범위 내에서 임대료를 산정해 지급하도록 돼 있음을 발견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규정보다 높게 책정이 돼 임대료 부담으로 재정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집행부에 적극적으로 검토해 시정할 것을 촉구해 강동구는 공동주택 관리규약에 따라 시정을 추진해 강동구 관내 어린이집 전체가 임대료 부담을 덜게 됐다.

 

황 의원은 서울시 자치구마다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고, 우리 강동구에서 우선적으로 추진해 결실을 보게 돼 다행이며 타 자치구에 모범사례가 돼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결과를 얻어낸 것은 구청 관계 공무원과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회 대표자들의 상생협력 노력의 결과이며,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서 함께해 준 강동구 공동주택 입주자 대표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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