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청년의 온도’를 묻다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첫 번째 강동청년주간행사 진행

작성일 : 2017-09-18 10:51 수정일 : 2017-09-18 19:15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를 첫 번째 청년주간으로 정하고,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청년문화제 청년의 온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의 온도는 저마다의 다른 모습(=온도)를 가진 청년을 만나보고, 그들의 목소리를 이해하고 지지해주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강동청년주간행사는 청년마루란 공간을 매개로 활동해 온 청년들이 지역의 더 많은 청년들과 호흡하고, 생활터인 지역과 관계맺음을 확장해 청년과 마을 간 연결고리를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해 마련돼 청년마루 상일센터강동청년네트워크에서 공동으로 개최한다.

 

보아·만나·놀아·도전해청년을 테마로 청년마루 상일센터에서 진행되며, 행사에 참여한 청년들은 함께 보고, 만나고, 놀고, 도전하는 즐거운 시간을 공유하게 된다.

 

청년주간 첫 날인 21일에는 카트라이더 대회인공지능 시대 청년의 사랑을 주제로 한 김운하 작가 인문학 특강이, 둘째 날인 22일에는 청년들의 잠()력을 보여줄 수 있는 낮잠대회와 영화를 좋아하는 청년들끼리 빈백에 누워 편안히 영화를 보는 뒹굴뒹굴 영화제가 개최된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지역 명소를 색다르게 체험해보는 런닝맨 in 강동야시장 탐험대가 청년들을 기다리고 있다.

 

청년세대 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중·장년층도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세대를 뛰어넘어 모든 주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과 청년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청년들과 공감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청년 당사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실적인 청년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동청년주간행사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청년마루 홈페이지(youthmaru.co.kr) 또는 강동구청 사회적경제과(02-3425-5062)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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