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일자리 1만 3천개 창출 목표

코로나19 위기 극복하고 경제·일자리 선순환 구조 구축

작성일 : 2021-03-11 06:41 수정일 : 2021-03-11 17:39

송파일자리통합지원센터 구직상담 모습.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올 한해 13,040개 일자리를 창출한다.

 

구는 2018년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일자리정책 로드맵을 수립했다. 4년간 일자리 5만개 창출을 목표로 매해 종합계획에 따라 구민 삶과 직결된 좋은 일자리 발굴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송파구 일자리창출 성과는 13,992개로 달성률 117.9%를 보였다.

 

올해는 찾아가는 민간 일자리 취약계층 안정 일자리 트렌드에 맞는 일자리 지역경제 활력 일자리를 핵심 목표로 6대 전략, 40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구는 지난 3년간 구축해온 다양한 일자리시설의 기반을 강화한다. 관내 22개 일자리시설 컨트롤타워인 송파일자리통합지원센터 기능을 확대해 원스톱 취업지원서비스를 상시 제공한다. , 우수기업 현직자에게 듣는 직무 토크 송파취업사관학교’, 잡코리아 사이트 내 문정비즈밸리 전문채용관상시 운영 등이 실시된다. 또한,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송파구 일자리위원회 등을 통해 일자리 사업의 전문성 확보와 공정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실업난이 심각한 청년층을 위해서는 청년 주도의 자립 플랫폼 구축과 취업역량 향상에 중점을 둔다. 청년 스스로가 문제를 진단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송파 청년네트워크 위원회 운영, 송파청년 유튜브 채널 개설, 정책제안 발표회 개최 등 다양한 청년 민·관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한다.

 

특히, 구는 최근 청년 취업 선호 기업이 전통적인 대기업에서 IT기업으로 이동함에 따라 IT기술 기반 청년창업에도 힘써 일자릴 선순화 구조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청년 창업도전 프로젝트, ICT청년창업지원센터를 활용한 청년 스타트업 집중 육성 등이 진행된다. 더불어, 스타트업 구인기업과 청년 구직자와의 만남을 연계하는 밋업! 스타트업!’ 등을 통해 청년 취·창업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력단절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직업훈련과 고용연계 지원도 실시된다. 참살이실습터를 통해 창업 실무교육, ICT산업 전문인재 양성, 중장년 재취업 양성과정 등 맞춤형 취업교육이 제공될 계획이다. 또한, 구인구직 미스매칭 해소를 위한 19데이 및 취업박람회, 우수기업 채용설명회와 함께 맞춤형 채용정보 알리미 서비스, 건축공사장 구민 우선 고용제등을 통해 구민의 취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특별히, 코로나19로 생활이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안정적인 공공일자리 제공에 힘쓴다. 지역방역일자리, 어르신을 위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등을 확대하고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장애인 일자리카페를 증설할 계획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19 시대에 일자리 창출은 우리가 당면한 최우선 과제라면서 시의성과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추진함과 동시에 공공서비스, 사회안전망 차원 일자리를 병행해 일자리 1위 도시, 일자리 넘치는 경제활력 도시, 송파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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