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시니어 일상생활 방역활동으로 코로나19 멈춰!

참여 어르신들이 다중이용시설 등에 주기적인 방역서비스 제공

작성일 : 2021-03-11 10:14

지난 2월 지하철역, 공용벤치 소독 활동을 하고 있다.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올해부터 시니어 일상생활 방역활동 사업단을 꾸려 공공시설물 중심으로 주기적인 방역(소독)서비스를 추진한다.

 

코로나19 예방효과로 지역사회 공익증진에 기여함과 동시에 참여 어르신들에게는 사회적 신망과 지역봉사활동의 성취감을 고취시켜 활기찬 노후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활동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의 공공시설 봉사활동에 참여중인 어르신들은 방역(소독)활동을 병행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일상생활 방역활동 위주의 전담 사업단을 꾸려 지역사회의 방역활동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강동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수행기관에서 시니어 일상생활 방역활동 계획을 수립하였다. 또한 연중 사용할 소독약 등 방역물품 구입, 참여어르신대상 방역활동 사전 교육 등 준비 작업을 마치고 지난 2월부터 본격적인 지역사회 방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니어 일상생활 방역활동 사업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공원, 공용 벤치, 따릉이 등 다중이용시설 위주의 주기적인 방역서비스를 주23회 연중 제공하게 된다.

 

강동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효과와 더불어 참여어르신들이 사회적 신망과 지역봉사활동의 성취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강동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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