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기 민주평통 강동구협의회 출범

20일 강동구청 강당에서 출범식 갖고, 제18기 협의회장 취임

작성일 : 2017-09-22 15:00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올해 9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 제18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동구협의회(회장 황용규. 이하 민주평통 강동구협의회)20일 오후 3시 강동구청 강당에서 출범식 및 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18기 민주평통 강동구협의회는 104명으로 구성됐으며, 협의회장은 황용규 협의회장이 임명됐다.

 

이날 출범식에는 민주평통 강동구협의회 대행기관장인 이해식 구청장과 심재권 국회외교통일위원장, 진선미 국회의원,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조동탁 구의회 의장, ·구의원, 지역내 기관장, 단체장, 자문위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희자간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3분기 정기회의를 겸한 출범식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18기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18기 지회장, 간사 임명장 전수 자문위원선서 공로패, 감사패 수여 이임사 회장 취임사 격려사 및 축사 18기 협의회 임원 인준동의 및 소개의 순으로 진행했다.

 

황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에 평화와 번영을 위한 통일역량 확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당부하는 등 책임감 있는 자문위원으로서의 역할을 거듭 강조하며 제18기를 함께 이끌어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제18기 민주평통 강동구협의회는 26명의 임원 인준동의를 거쳤다.

 

18기 민주평통 강동구협의회는 제18기 상임위원인 이종춘 상임고문과 공영순 고문을 비롯한 6명의 고문, 성흥수 1지회장, 심도섭 2지회장, 박희자 간사, 노용철 부회장 등 5명의 부회장, 그리고 송명화 구정분과위원장등 10명의 분과위원장으로 구성됐다.

 

18기 강동구협의회장을 맡은 황 회장은 지난 2003년부터 한국아동복지협회 회장,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역임하고 사회복지법인 성암복지재단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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