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몰에 추석 슈퍼문이 떴다

‘가락몰에서 미리 만나는 추석’ 행사 개최

작성일 : 2017-09-22 15:06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 이하 공사’)는 추석을 맞아 서울시민 소원을 이뤄줄 초대형 슈퍼문을 가락몰에 설치한다고 밝혔다.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보름달 앞에는 평소 이루고 싶었던 소원을 적어 매달 수 있는 소원걸이도 설치된다. 또한 보름달 주변을 일루미네이션으로 장식해 반짝반짝 빛나는 계단을 걸어 올라가면 마치 보름달에 다가가는 것 같은 환상적인 분위기도 연출할 계획이다. 가락몰을 밝게 비출 슈퍼문은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인 109일까지 전시된다.

 

이와 더불어 긴 추석 연휴를 맞아 알뜰한 장보기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한 추석 특별행사도 열린다.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로 가득한 가락몰에서 미리 만나는 추석행사는 922()부터 24()까지 3일간 운영된다. 행사기간 가락몰을 방문하면 신선한 농수축산물을 맛보고 즐기면서 추석 선물이나 제수용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행복한 쇼핑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가락시장역 2-1번 출구로 나오면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과일에 퐁당 카페를 만날 수 있다. ‘과일에 퐁당 카페에서는 다채로운 과일로 만든 이색 디저트와 통과일을 착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과일을 직접 깎아보고 통째로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과일을 활용한 요리팁도 배울 수 있다.

 

지상 1층 행사장에서는 제철 전어, 대하 등 싱싱한 수산물을 맛볼 수 있다. 야외에 조성된 수산물 거리에서 신선한 가을 바람과 감미로운 버스킹 공연이 어우러져 가을 입맛을 한층 돋워줄 것이다.

 

행사 기간 다양한 체험학습도 진행된다. 집에서 과일 에이드를 만들어 마시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나만의 '과일청 만들기', 집안을 향긋한 과일향으로 채워줄 천연 방향제 만들기행사는 23일과 24일 이틀간 운영된다. 또한 내 몸의 체성분을 분석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알려주는 내 몸 사용 설명서프로그램도 21~22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정준태 공사 임대개발팀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을 맞아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가 풍성한 행사를 운영하니 가락몰에서 실속 있는 장보기에 즐거움을 덤으로 담아가기 바란다고 전했다.

 

1021일부터는 가락몰의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국내 최대 초밥 페스티벌이 개최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가락몰 홈페이지(http://garakmall.garak.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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