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장터에서 풍성한 한가위 준비하세요

강동구, 27일·28일 구청광장서 추석맞이 자매결연지 직거래 장터 열어

작성일 : 2017-09-25 09:59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27일과 28일 양 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청광장에서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자매결연을 맺은 전국 15개 시·군이 ‘2017 추석맞이 자매결연지 직거래장터에 참여한다.

 

추석을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경기도 이천시 강원도 홍천군 충청 지역의 음성군, 진천군, 청양군, 부여군, 논산시 호남 지역의 곡성군, 진안군, 완도군 그리고 영남 지역의 영양군, 상주시, 봉화군, 경산시, 거창군 등 15개 도시에서 장터를 운영한다.

 

직거래장터에서는 자매결연지의 농민들이 생산한 사과, 배 등 과일류와 고춧가루, 된장, 간장 등 양념류를 비롯해 건어물, 젓갈류, 건강식품 등 믿을 수 있고 품질 좋은 자매도시 지역 특산물 160여종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구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자매결연지 직거래장터를 운영을 통해 생산 농민 소득 증대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으며, 강동구민에게는 저렴한 가격에 우수한 품질의 지역특산물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설명절에도 자매도시상인들은 이틀간 총 6,000만 원 이상 판매했다.

 

강동구 관계자는 자매도시 직거래장터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뿐만 아니라, 자매도시 간 교류협력 강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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