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봄맞이 특별 대청소 실시

‘코로나 굿바이’ 다중이용시설 특별청소로 쾌적한 길거리 조성

작성일 : 2021-03-19 15:16 수정일 : 2021-03-19 15:17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봄을 맞아 코로나19 확산예방 및 미세먼지·찌든때 제거를 위한 새봄맞이 특별 대청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봄맞이 특별 대청소는 지난 312일부터 시작해 오는 331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 특히 324일은 새봄맞이 대청소의 날로 정해 구청과 각 동주민센터에서 대대적인 청소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그동안 동주민센터의 직능단체, 골목길 자율청소조직 등 주민과 함께 골목길 청소를 진행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 속 방역 지침 등으로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대청소나 클린데이 행사 시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도로청소차 작업 중심으로 진행한다.

 

먼저 구는 물청소차 6먼지흡입차 6가로노면차 7대 등 청소차량을 총 동원해 도로를 청소하고, 미세먼지 제거를 위한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 , 버스정류장 지하철출입구 택시승강장 안내표지판 등 각종 시설물 세척을 통해 겨우내 구석구석 쌓인 먼지를 닦아낼 예정이다.

 

또한, 종합운동장역잠실새내역 구간을 시범지역으로 선정, 잠실본동·잠실2동 주민, 환경미화원 등이 새봄맞이 대청소의 날에 인도 및 뒷골목을 깨끗하게 단장한다.

 

참여자들은 잠실새내역 및 버스정류장 주변 무단투기 쓰레기 처리, 새마을시장 주변 등 청소취약지역 보도 청소, 인도 전신주의 부착물 및 잔재 제거 등활동을 실시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범행사에 참여하는 3개동을 제외한 24개동 주민센터에서도 대청소를 진행한다. 각 동별 무단투기지역이나 학교주변, 공원 등 청소취약지역을 주민, 직능단체, 골목 호랑이어르신, 골목길자율청소단 등 다양한 주민들과 함께 청소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새봄맞이 대청소의 날행사를 시작으로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을 클린데이로 지정하고, 주민들의 자율적 청소 참여를 독려하고 주변 도로와 가로시설물의 물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새봄맞이 대청소 활동에 뜻을 모아 진행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정비 및 방역활동이 코로나19 극복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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