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섭 송파구의원, 오금역 일대 송파 거점공간으로 조성해야

작성일 : 2021-03-19 21:11

박인섭 송파구의회 의원(국민의힘)은 지난 315() 송파구의회에서 송파구청(도시계획과) 관계공무원과의 업무협의 과정에서 오금지구 중심 지구단위계획 수립과 관련해 오금역 주변에는 이미 송파경찰서와 우체국 그리고 옛 성동구치소 부지의 개발 잠재력 등 추후 송파의 거점 공간으로 변화돼야 한다고 강력하게 전달했다.

 

옛 성동구치소 주변 주민들은 수십 년 동안 많은 피해를 감수하며 살아왔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다양하게 듣고 지구단위계획 수립 시 용도지역 조정, 공공기여시설 확충, 문화체육시설, 동청사 건립 등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토록 요구했다.

 

이 자리에서 박 의원은 송파구가 모든 부분이 올림픽로와 송파대로에 편중돼 있어 문제점이 많다며 균형 잡힌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오금역을 중심으로 한 계획적 개발 유도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거듭 당부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

송파구의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