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선사문화축제 거리퍼레이드 교통통제

오후 5시부터 8시 30분까지 천호공원~선사사거리 구간 교통통제

작성일 : 2017-10-02 12:01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제22회 강동선사문화축제 거리퍼레이드 한반도 6천년 원시대탐험-태고의 소리가 펼쳐지는 1014() 오후 5시부터 830분까지 퍼레이드 구간인 올림픽로 일부구간(천호동공원~선사사거리) 양방향 교통을 전면 통제한다.

 

22회째를 맞은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선사시대를 테마로 하는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1013()~15()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열린다.

 

축제의 백미인 원시대탐험 거리 퍼레이드는 오후 530분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 16백여 명의 행렬이 오후 530분에 천일중학교를 출발, 천호동공원을 지나 선사초등학교까지 약1.5km구간을 행진한다.

 

이날 교통이 통제되는 5시부터 830분까지 동부기술교육원교차로~천호동공원사거리 구간을 지나는 간선버스 340, 지선버스 3318, 3411, 마을버스 강동02번은 구천면로로 우회 운행한다.

 

또한 암사동 유적 주변인 선사초등학교~서원마을 구간의 교통이 축제 기간(1313:00~ 15일까지)동안 전면 통제되기 때문에 해당구간을 운행하는 마을버스노선도 단축·조정된다. 인근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통제구간을 우회하는 임시차량을 20~3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마을버스 02 표지 부착), 선사마을과 서원마을 주민에게는 마을 진입로를 이용할 수 있는 차량출입증을 배부한다.

 

축제 기간 중에는 일반 관람객의 편의를 돕기 위해 선사초등학교, 선사고등학교, 신암중학교 등에 약 415면의 임시 주차장을 운영한다. 이 외에 거리퍼레이드 구간 주거지 주차구역 이용자를 위해 강동초등학교에도 임시주차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구는 관내 지역 중 사전에 교통 정체를 조율할 수 있는 주요 위치 8개소에 교통통제소를 설치하고, 강동경찰서의 협조를 받아 경찰인력도 배치해 차량 우회를 유도할 계획이다.

 

강동선사문화축제 기간 중 교통통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동구청 문화체육과(02-3425-5240) 또는 교통행정과(02-3425-624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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