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소형음식점 음식물쓰레기 무상수거 재실시

200㎡ 미만 일반·휴게음식점 3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작성일 : 2021-03-25 10:32

소형음식점 음식물쓰레기 무상수거 홍보물.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200미만 소형음식점 음식물쓰레기 무상수거를 324일부터 6월말까지 재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소형음식점 4,750여 개소의 음식물쓰레기를 한시적으로 무상수거해 코로나19로 급격한 매출감소를 겪는 소상공인에게 약 10억 원 음식물쓰레기 배출 수수료를 감면해주었다.

 

올해도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5인 이상 집합금지 및 영엽시간 제한 등으로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이 지속되자 음식물쓰레기 무상수거를 한시적으로 재실시한다.

 

24일부터 6월말까지 면적이 200미만 일반·휴게음식점은 납부필증 없이 음식물쓰레기를 수거전용 용기에 담아서 오후 8시부터 오전4시까지 배출하면 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번 무상수거를 통해 관내 4,800여 개소 소형음식점은 약 4억 원, 업소당 평균 87,360원 음식물쓰레기 배출 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앞으로도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정책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음식물쓰레기 무상수거 관련문의는 강동구청 청소행정과(02-3425-588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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