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의원, 근린공원 현대화사업 행안부 특교 8억 확보

작성일 : 2017-10-02 21:46 작성자 : 동부신문 (dongbunews@naver.com)

 

강동() 진선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행정안전위원회)은 행정안전부로부터 근린공원 현대화사업을 위한 특별교부금 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안부의 특별교부금이 확정된 근린공원은 원터근린공원과 두레근린공원 등 2개 근린공원 현대화 사업에 각각 4억 원씩이 배정됐다.

 

명일2동에 위치한 원터근린공원과 고덕1동의 두레근린공원은 인근 아파트 단지에 둘러싸여 있고 자연환경이 우수해 주민들의 이용도가 아주 높은 근린공원이었다. 하지만, 공원 내에 휴게시설과 운동시설이 노후화돼 있을 뿐만 아니라 산책로 토사유출과 배수불량으로 낙후돼 있고 나무가 울창해 야간 산책이 꺼려지는 것도 사실이었다.

 

이번에 확보된 행안부 특별교부금은 근린공원 2곳에 산책로와 배수로를 재정비하고, 운동·편의시설 보강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로써 인근주민들 여가·힐링을 위한 근린공원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진 의원은 강동에는 크고 작은 근린공원들이 아주 많은 장점을 지니고 있었는데 공원이 노후화돼 있고 정비돼 있지 않아 안타까웠다고 지적하고, “이번 국비예산 확보로 근린공원을 정비할 수 있어 다행이고, 앞으로도 강동의 현안사업을 챙겨나가는데 전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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