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와글와글, 300인 구민 원탁토론회’ 개최

송파구, 11월 1일 민선6기 주요정책 진단 및 미래 개선 방향 모색

작성일 : 2017-10-13 14:24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구민이 중심에 된 민선6기 정책 진단에 나선다.

 

구는 내달 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구민에게 답이 있다. 오늘·송파·미래라는 주제로, 구민 300명이 참여하는 송파 와글와글, 300인 구민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토론회는 구민은 더 이상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로 인식하고, 민관협력의 굿거버넌스 실현을 위해 민선6기 현 송파 진단과 미래 정책 방향을 모색해 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토론분야는 교육 문화·관광 일자리·경제 복지 안전 환경 교통 도시기반으로 총 8개이며, 1토론과 제2토론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1토론에서는 송파구 핵심전략 사업을 진단하는 과정으로 8가지 주제에 대해 상호 토론이 진행된다. 이어 제2토론에서는 제1토론 결과에 따른 세부전략을 도출하는 것으로 민선7기에 반영할 집중 사업을 선정하고 세부전략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아울러 토론자 300명뿐만 아니라 토론분야 관련 이해관계자 및 직원들도 참관해 송파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원탁대토론회는 참가자 전원에게 무선투표기를 지급해 전체토론 내용에 대해 자신의 의사를 투표로 직접 표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투표 결과 또한 현장에서 즉시 공개되어 기존의 토론과 달리 보다 투명하고 활발한 논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5()까지 송파구민 또는 송파구에 소재한 직장, 학교 등에 소속된 참여자 300명을 송파구 홈페이지 및 유선(기획예산과 02-2147-2420)을 통해 공개 모집하며, 선정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토론주제에 대해 유선, 이메일을 통해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이번 토론회는 민선6기 핵심전략에 대한 구민들의 진단과 앞으로 송파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듣고, 구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구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구민이 주인 되는 구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구정 주요 정책을 수립함에 있어 지속적으로 구민의 의견 수렴을 위한 자리를 마련해 왔다. ‘송파 300인 원탁회의’, ‘규제개혁토론회’, ‘송파비전 2020 대토론회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의 의견이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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