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권 외통위원장, 범죄·안전사고 예방 19억 추가 확보

방범용 CCTV 설치, 십자성마을 도로확장, 화랑어린이공원 정비

작성일 : 2017-10-16 12:45


 

심재권 국회 외교통일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동을)은 행정안전부로부터 방범용 CCTV 설치 9억 원, 십자성마을 도로확장 4억 원, 천호동 화랑어린이공원 정비 6억 원 등 특별교부금 19억 원을 추가 확보해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방범용 CCTV 설치 예산은 강동구는 범죄 예방 및 치안유지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CCTV 신설 사업을 진행해 왔으나 재정여건상 충분한 시설을 하지 못하고 있어 심 위원장이 특별교부금을 요청한 사업으로 이번에 9억 원이 확보돼 주민들 안전한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십자성마을 도로확장 사업은 십자성마을 주변에는 굽은다리역, 구민회관, 홈플러스 등 다중이용시설이 있어 유동인구 및 차량통행이 많은 실정이나 도로가 노후·파손돼 지속적으로 민원이 발생해왔으나 예산사정으로 정비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었던 지역으로 이번 예산확보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과 도로이용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화랑어린이공원 정비 사업은 화랑어린이공원이 천호동 특화거리인 문구완구거리에 위치해 주변이용 요구도가 매우 높으나 규모가 부족하고 주변이 공개공지로 둘러 쌓여있어 폐쇄적이고 음침한 환경으로 정비가 요구돼 온 지역이다. 이번 특별교부금 6억 원 확보로 문구완구거리의 특성을 살린 어린이공원 조성과 공개공지 정비로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게 공간 마련은 물론 주변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심 위원장은 방범용 CCTV 설치와 십자성마을 도로확장, 화랑어린이공원 정비로 우리 강동구가 범죄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불편을 해소해 주민들이 조금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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