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제22회 강동선사문화축제 이모저모

깊어가는 가을밤, 선사시대를 보다

작성일 : 2017-10-16 13:05 수정일 : 2017-10-16 13:07


 

 

서울 암사동 유적에서 지난 13일부터 3일간 개최된 22회 강동선사문화축제가 원시시대로의 회귀를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강동구는 이번 축제에 40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했다.

 

강동구(구청장 이해식)1996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올해로 22주년을 맞았다. 선사시대를 테마로 하는 축제는 서울에서 유일하다. 또한 해마다 정체성이 강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서울 암사동 유적만이 갖고 있는 고유의 가치를 잘 살린 축제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러한 축제의 독창성과 발전성을 인정받아 2014년부터 올해까지 세계축제협회(IFEA)에서 피너클어워드를 4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암사동 유적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공유하고, 강동선사문화축제의 22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신석기 유적 보유국인 벨기에, 터키 등을 비롯한 11개국에서 주한대사 부부와 참사 등 20여명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암사동 유적의 역사·학술 의미를 되살림은 물론,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축제로 성장해가고 있다, “암사동 유적의 세계유산 등재도 주민들의 공감을 얻어 체계적으로 착실히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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