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근 시의원, “교육발전 위한 민·관·학 거버넌스 구축 힘쓸 것”

작성일 : 2017-10-20 08:51

 

서울특별시의회 마을과 학교 협력을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마을과 학교 특위’) 박호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동4)은 지난 1016()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실에서 제276회 임시회 폐회중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서울시 평생교육국장, 서울시교육청 기획조정실장 및 관련 부서장들로부터 첫 업무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평생교육국과 서울시교육청 기획조정실은 마을과 학교 협력사업과 관련해 현재 추진되고 있는 교육지원사업 및 서울형 혁신교육지구사업 등 주요현안에 대해 보고했으며,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이와 관련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집행부와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을과 학교 특위 위원들은 서울형 혁신교육지구사업이 민··학 협력의 대표적인 사업이라고 볼 수 있는데, 시행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교육현장에서는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없는 것 같다고 말하며, 그 동안 나왔던 문제점들에 대한 개선을 통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마을과 학교의 협력을 이끌어 내어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위원장은 마을과 학교 협력과 발전을 위해 교육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겪으셨던 소중한 고견을 주신 부분에 대해 감사하다. 오늘 회의를 통해 나온 지적사항들에 대해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은 더욱 노력해주길 바란다,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사업이 3년차에 접어든 지금이 마을과 학교 특위 구성의 적기이다. 서울시와 대한민국의 교육발전을 위해 학교가 원하고 마을이 원하는 진정한 민··학 거버넌스 구축을 할 수 있도록 특위 위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관심가지고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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