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행, 제7회 강동예술인페스티벌

강동구, 강동아트센터에서 23일부터 11월3일까지 열어

작성일 : 2017-10-20 09:34

 

강동구(구청장 이해식)'7회 강동예술인페스티벌'을 강동아트센터에서 23일부터 113일까지 연다.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구립예술단 6개 단체와 미술, 사진, 서예, 국악, 무용, 음악 등 7개의 강동예총 협회가 참여한다.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이 열려 지역 예술인과 주민들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 '19회 강동예술인전'이 강동아트센터 갤러리 그림에서 열리고, 구립청소년교향악단구립민속예술단 무용팀, 풍물팀의 스토리텔링 형식의 협연 등 한층 풍성해진 공연이 펼쳐진다.

 

날짜별 공연은 그리움과 치유 그리고 화해(23, 구립민속예술단 국악) Remember&Restart(24, 구립여성합창단) 강동구 신명나는 우리 가락(24, 강동예총/국악협회) 노래로 짓는 마음의 집(27, 강동예총/음악협회) 만추(28, 강동예총/무용협회) 소릿길(28, 구립민속예술단 경기민요팀) 만남과 공존 그리고 동행 한마음으로-(29, 구립청소년교향악단, 구립민속예술단 무용팀, 구립민속예술단 풍물팀 협연) 순으로 진행된다.

 

강동예총 전시회에서는 지역 거주 작가 200여명의 시화를 비롯한 동양화, 서양화, 조각, 공예, 사진, 서예 솜씨를 엿볼 수 있다.

 

관람료는 구립예술단과 무용협회의 공연은 5천원, 국악협회와 음악협회의 공연은 1만원이며, 전시관람은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아트센터(02- 440-0500) 또는 구청 문화체육과(02-3425-5240)로 문의하면 된다.

 

이해식 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예술인들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강동구가 다시 한 번 지속가능한 문화예술도시로 거듭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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