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규 의원 5분 발언= 탄천도로 보도 개선 정비 촉구

작성일 : 2017-10-20 09:49 수정일 : 2017-10-20 09:56

 

17일 열린 송파구의회 제25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나온 5분발언을 요약·정리했다.

 

김대규 의원(삼전동·잠실3)= 송파구 가락동 509번지 일대 탄천유수지 옆 뚝방길에는 보도(보행도로)가 있다, 탄천변 공원과 강남구로 이어지는 도로 이면서 포장이 안 된 비포장 보도다.

 

이 보도는 삼전동과 석촌동의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보행도로다. 또한 보도 주변에는 일반공원에 설치된 기본적인 체력단련 생활체육 기구가 설치돼 있다.

 

그러나 비가 오거나 눈이 내린 후에는 자연 그대로 땅바닥의 질퍽거림과 흙탕물의 염려에 신경 쓰며 보행에 크게 지장을 받고 있는 것이 현 상황이다.

 

서울시와 송파구 전체가 100% 가까운 인도가 포장된 보도(보행도로)인데 비해서 이곳만 비포장 보도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는다. 비포장도로에 더러워지는 신발과 옷, 그리고 질퍽거리는 흙탕물의 피해는 누구도 원치 않을 것이다.

 

이 보도는 비포장으로서 보도 폭이 약 2m가량 되며, 길이가 300m정도 되는 구간으로 0.5~1m 가량의 폭으로 포장을 한다면 투자 대비 효용 가치 면에서 상당히 극대화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또한 보도의 사정에 따라 좌, 우측 가장 자리 일부분을 포장 한다거나, 중앙의 일부분만을 포장 한다면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자연과 어우러져 현대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좋은 사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빠른 시행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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