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보 의원 5분 발언= 주택가 조명 환경 개선사업 추진해야

작성일 : 2017-10-20 09:54 수정일 : 2017-10-24 11:32

 

17일 열린 송파구의회 제25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나온 5분발언을 요약·정리했다.

 

▲류승보 의원(가락2·문정1)= 최근 우리나라에서 범죄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요일은 금요일로 나타났고 시간대로는 금요일 밤 9시부터 12시까지 범죄 발생이 두드러졌다.

 

야간에 어두운 골목길은 각종 범죄에 노출될 가능성이 더 높아질 수밖에 없다.

 

이런 야간 범죄 예방을 위해 주택가와 주민들이 많이 활용하는 공원 주변 조명 환경 개선이 시급하다.

 

송파구에서는 관련법규에 준하여 보안등 및 공원 등의 시설개선으로 주황색 나트륨등(100W)에서 백색등 즉 메탈등70W 또는 LED50W 으로 광원교체를 함으로써 연색성이 좋고 시인성이 높아 사물 및 인물의 식별이 용이하고 용량절감으로 에너지절약과 골목길 범죄예방에 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근 3년 동안 송파구의 보안등 및 공원등 시설현황과 광원교체 추진현황을 보면 2016년 보안등수 총 8,728개 중 주황색나트륨등 2,093, 백색메탈등 4,455, LED2,180개로 백색등 광원교체누적비율이 전체비율 77%,이지만 LED등 교체비율은 25%에 불과한 상태다.

 

관련 부서에서는 현재 미 교체 된 보안등 2,093등과 공원등 981등을 중장기적으로 교체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집행부에서 예산상 어려움이 있겠지만 어두운 밤에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다닐 수 있는 조명 환경 개선사업 추진으로 밝고 안전한 거리를 조성해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살 수 있고 살기 좋은 송파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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