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광 의원 5분 발언= 구정에 대한 몇 가지 당부

작성일 : 2017-10-20 10:13


 

17일 열린 송파구의회 제25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나온 5분발언을 요약·정리했다.

 

김중광 의원(풍납1·2·잠실4·6)= 우선 송파구는 주요 건널목에 13개의 그늘막을 설치하여 도심 속 피서 공간을 만들어 신선한 바람을 가져다주었다. 2,600만원의 예산으로 주민의견과 보행 이용률 감안해 적합한 건널목에 설치됐을 것이다.

 

하지만 건널목 그늘막도 당연히 우측보행에 맞게 건너기전 우측자리에 설치돼 있어야 맞다고 생각한다. 13개에서 2개만이 우측에 설치돼 대각방향으로 걸어가도록 해 부딪히고 뒤죽박죽 서로 엉켜 보행에 지장과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고 여겨지는 것이다.

 

둘째, 서울교통공사는 20141031일부터 20161019일까지 지하철 2호선 잠실역과 잠실나루역 구간 내·외선 640미터를 지주식 흡음 방음판 시설로 교체했다.

 

기존과 교체부분간 간격이 너무 벌어져 민원제기를 통해 보수하였지만 제대로 마무리했는지 의문을 가지게 된다. 지금이라도 하루빨리 서울교통공사는 당초 교체공사 계약 시방서를 확인해 납득할 만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셋째, 현재 서울시는 산하 8개의 수도사업소를 통해 관할 지역 자치구 상수도 업무를 관리하고 있다.

 

다른 수도사업소와 달리 강동수도사업소는 강동구와 송파구만을 관할하고 있으므로 합리적인 검토로 명칭 변경을 고려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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