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방이시장에서 빛의 거리 축제 개최

27일~29일 ‘관광 명소화 빛의 거리 조성’ 완공 기념 축제

작성일 : 2017-10-26 21:21 수정일 : 2017-10-27 08:59

 

송파구(구청장 박춘희)1027()부터 29()까지 방이시장(백제고분로4841일대)에서 가을맞이 빛의 거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방이시장 일대를 대상으로 시행한 관광 명소화 빛의 거리 조성완공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행사이다.

 

방이시장 (백제고분로4841일대) 3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송파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송파구민들의 사랑 뿐 아니라 올림픽공원, 석촌호수 등과 가까워 관광객들도 즐겨찾는 송파의 명소이다.

 

구는 지난 7월부터 주민들의 편의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방이시장을 중심으로 빛의 거리 조성 사업을 진행 한 바 있다. 이에 방이시장 내 450m 건물 사이에 LED조명 조형물 설치와 동·서문 입구 조형물 상단에 풀컬러 전광판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축제는 빛의 거리 조성 완공에 따라 더 깨끗하고 밝아진 방이시장을 널리 알리고 인근 주민들과 기쁨을 나누기 위해 특별히 기획했다.

 

, 중소벤처기업부 공동 마케팅 사업과 연계해 각종 축하공연과 세일행사, 풍물시장 등 특색 행사로 전통시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방이시장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지켜 온 주민들과 함께하는 행사도 준비 중이다.

 

27일에는 나는 가수다노래자랑과 춤 즉석 이벤트를 열어 참여한 주민들에게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그 외에도 고객을 대상으로 TV, 컴퓨터, 그릇세트 등 경품행사도 진행한다.

 

김진원 송파구 생활경제팀장은 이번 가을맞이 빛의 거리 축제로 시장을 찾는 고객들은 가을을 맞아 문화공연, 경품이벤트, 특가판매 등 다채로운 행사를 즐기고 전통시장은 활력을 되찾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방이시장 상인회 02-413-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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