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화 시의원, ‘성심병원 사거리 U턴 허용’ 확정돼

작성일 : 2021-04-30 11:04 수정일 : 2021-04-30 16:59

송명화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강동3)이 서울시에 요청해 왔던 성심병원 사거리 U턴 허용이 지난 27()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안전시설심의를 통과해 확정됐다.

 

송 의원은 천호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성심병원 사거리 U턴 허용을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왔으며, 이번에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송 의원은 지난해 천호지하차도 매립 공사 시 함께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었으나 공사 완공 후 교통 흐름을 살펴보고 결정하자는 서울시의 의견이 있어 기다려왔으며, 공사가 완료된 후 지난 연말까지 3개월여 교통 흐름을 살펴본 결과 별 문제가 없어 올 1월 서울시·강동구·서울시의회 관계자 등과 함께 현장을 방문, 다시 한 번 적극 검토를 요청했었다.

 

송 의원은 성심병원 사거리는 중앙버스전용차로제(BRT) 시행 전에도 U턴이 허용됐던 지역으로 기존에도 천호3동을 진입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U턴 수요가 많은 지역이었으나 지난 2017년 강동역 인근에 1천 세대의 래미안강동팰리스가 들어서며 더욱 수요가 늘게 됐고 최근에는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 천호8구역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고 인근의 재건축 등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지속적으로 수요가 늘어날 것임을 강조하며 필요성을 역설해 왔다.

 

이번 결정에 따라 앞으로 서울시에서 실시설계를 한 후 강동구와 착공협의를 거쳐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송 의원은 천호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성심병원 사거리 U턴이 허용돼 매우 기쁘다이후 실시설계와 공사 진행에 있어 예산확보 등에 노력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

서울시의회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