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문화박람회 이모저모

치유와 복지, 사람과 함께한 산림문화박람회

작성일 : 2017-10-26 21:50 수정일 : 2017-10-30 10:55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주최하고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공동주관하에 상생협동을 기반으로 산림문화 창달과 산림산업 육성을 위해 개최한 ‘2017 대한민국산림문화박람회1029() 10일간의 장정을 마감했다.

 

경상북도 영주시 서천둔치 일원에서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치유와 복지의 요람 산림을 주제로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산림의 이용과 전통과 미래를 잇는 산림문화 향유, 자원으로써 산림의 효율적 활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의 장이 됐다.

 

이번 산림문화박람회는 우리 사회가 사람의 가치를 지향하는 것처럼 숲의 가치 역시 사람을 향해야 한다는 박람회 개최 취지에 맞춰 치유와 복지관련 다양한 전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 내었으며, 수준 높은 산림문화 컨텐츠와 향상된 임산업장비, 임업의 6차산업을 선도하는 다양하고 특화된 임산물 가공품, 재미와 감동을 주는 다양한 산림, 산악체험 프로그램, 앵무새, 다람쥐 등의 동물관찰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인기를 얻었다.

 

또한 산림경영 전 분야에 대한 산림경영컨설팅관 운영, 임업분야 정책자금 지원을 위한 산림조합 금융 상담, 산림의 학술적 연구와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10여회의 학술대회, 세계 산림EXPO개최를 위한 심포지움, 산림분야 기능인 양성을 위한 대학생 산림기술 경진대회, 1KLC(벌목관련 기술자)대회 등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과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위한 프로그램도 박람회 만족도를 높였다.

 

2017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201710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간 경상북도 영주시 서천둔치 일원에서 개최 되었으며 2018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는 강원도 인제군에서 개최 될 계획이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와 함께하는 산림문화박람회.

 

산림문화박람회 주제전시관을 장식한 한지로 만든 우리꽃 무궁화.

 

가을 꽃의 백미는 역시 국화, 소백산 야생화 및 국화전시장.

 

목재야 놀자! 편백 볼풀에서 뛰어 놀고 있는 어린이들.

 

에베레스트를 향해~ 무섭지 않아요.

 

산림문화박람회의 귀염둥이 캐릭터 다람쥐 - 다람쥐야 같이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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