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강동, 러시아 문화 교류 추진

강동문화재단·러시아 대사 초청 간담회 개최

작성일 : 2021-04-30 16:43

더불어 행복한 문화도시를 꿈꾸는 강동문화재단(이사장 이정훈)은 안드레이 쿨릭 주한러시아 대사를 초청해 러시아와 강동구 간 문화예술 분야 교류 초석을 놓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강동문화재단은 지난 420() 강동아트센터에서, 주한러시아 대사를 초청해 러시아와 다양한 문화예술교류를 위한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드레이 쿨릭 주한러시아 대사와 강동문화재단의 이제훈 대표이사, 푸쉬킨하우스의 김선명 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강동구와 러시아 간 문화예술교류의 교두보로서 강동문화재단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오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강동문화재단은 문화도시 강동을 꿈꾸며 2020년 출범했으며, 대표적인 운영시설로는 강동아트센터와 6개 강동 구립 도서관을 꼽을 수 있다. 이중 강동아트센터는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봄과 가을로 이어지는 무료 야외 축제,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커뮤니티 아트, 아카데미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주민의 사랑방과도 같은 강동구의 대표적인 문화예술공연 시설이다.

 

강동문화재단 관계자는 멀게만 느껴지던 러시아가 아닌 동유럽의 유구한 역사와 찬란한 문화예술작품을 자랑하는 문화강국 러시아와 교류를 통해 다채로운 문화예술작품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국가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다양한 연계 문화사업을 발굴해 문화예술을 통한 창의적인 문화예술사업 운영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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