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탁 의장, “움츠린 청년들의 희망이 되어달라”

엔젤공방 7호점 ‘메탈룸’ 개소식에서 청년창업가 응원, 격려

작성일 : 2017-11-03 19:08


 

조동탁 강동구의회 의장이 지난 2일 엔젤공방 7호점 메탈룸개소식에 참석, 청년창업가들을 응원하며 최악의 취업난 속에 고통 받고 있는 청년들에게 한줄기 희망의 빛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100여 명의 지역주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강동구와 공방 건물주, 공방 운영인 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젠트리피케이션 방지 협약을 체결하며 함께 성장해가는 상생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

 

조 의장은 메탈 공예를 직접 체험하고, “비록 작은 공간이지만 오늘 여러분들의 도전이 지역 주민에게는 골목상권 활성화의 희망을, 힘겨운 청년들에게는 나도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의회도 강동구에 뛰어난 재능과 실력을 가진 청년들이 자원과 환경의 제약에서 벗어나 그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엔젤공방 7호점이 들어선 지역은 퇴폐 유흥업소 밀집지역으로 그동안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질 않았던 곳으로, 구는 지난해부터 이곳을 아이디어와 열정이 풍부한 청년들의 공방으로 조성해 연남동 공방거리, 경리단 길 등과 같이 지역의 명소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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