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박경래 의원 5분발언= 송파2동 통합청사 신축·비둘기 어린이공원 재정비

작성일 : 2021-05-14 10:50

10일 열린 송파구의회 제28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나온 5분발언을 요약·정리했다.

 

박경래 의원(방이1·송파1·2)= 환경의 열악함과 안전사고의 위험이 노출돼 환경개선이 시급함이 요구되는 2가지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하도록 하겠다.

 

첫째, 비좁고 노후된 송파2동 청사를 송파2동 청사와 소나무언덕 4호 작은도서관을 통합·신축해 줄 것을 제안한다.

 

송파2동 청사는 송파동 173번지에 위치하며 대지 631, 연면적 978, 지하 1·지상 3층으로 동주민센터, 자치회관, 동대본부 등으로 사용되며 건립한지 32년이 경과된 노후도가 아주 심한 건물이다.

 

또한, 코로나19 시기에 거리두기가 필요하나 보는 바와 같이 거리두기 2m를 유지할 수 없는 등과 등이 마주치고 지나갈 때 옆사람이 일어나서 비켜줘야 지나갈 수 있는 실정이다. 이에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이 시급히 필요하다.

 

따라서, 송파2동 청사 옆건물 소나무언덕4호 작은도서관 송파동 173-21번지에 위치한 대지면적 200와 통합해 송파2동 복합청사를 신축, 증가하는 행정수요 대응이 가능하고 공무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송파2동 주민 여러분의 건강과 취미활동 등 친목도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에 노후된 송파2동 청사를 옆 작은도서관과 함께 시급히 신축하여 줄 것을 제안한다.

 

둘째, 비둘기 어린이공원 재정비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요구한다.

 

비둘기 어린이공원은 방이1195번지에 위치해 규모 1,500.2, 1990년에 조성돼 2009년에 시설 개선했고, 조합놀이대, 그네, 운동시설, 휴게시설 등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재정비된 지 12여년이 지나 벤치, 운동시설 등이 낡았고, 놀이공간 하부 매트가 들뜨고, 탄성포장재의 탄성도가 떨어져 한계치에 근접하는 등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시설 정비에 대한 주민 요구사항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노후 놀이시설 정비 및 바닥포장 교체 파고라 및 벤치 등 휴게시설, 운동시설 교체 및 기반시설 정비 수목 보식 및 안내판 재설치 등 전반적으로 공원 환경 정비가 필요하며 소요예산은 4억 원 정도다.

 

주민과 어린이들의 안전과 쾌적한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시급히 재정비해 줄 것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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