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현 강동구의원,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면제 시행 기여

작성일 : 2021-05-21 09:12

김남현 강동구의회 의원(상일동·명일2)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강동구 수수료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3월 강동구의회 제28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강동구에서는 56일부터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발급받는 일부 민원서류의 수수료가 면제된다.

 

김 의원은 6일 수수료 면제의 시행에 맞춰 지역구인 상일동주민센터를 찾아 직접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해 주민등록등본을 발급받았다.

 

김 의원이 대표발의 한 수수료 징수 일부개정 조례안은 코로나의 장기화로 비대면이 권장되는 상황에서 구민들로 하여금 간단한 민원서류 발급업무는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한 비대면 이용을 권장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 조례에 따라 주민들은 강동구 내 총 21개소의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주민등록 등·초본과 가족관계등록부 등 10종 민원서류 발급 수수료를 면제받는다.

 

김 의원은 수수료 면제로 주민생활에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동·주민센터의 단순 민원업무 감소로 행정인력을 활용하고 코로나 시대 비대면 발급을 통한 감염 위험 감소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앞으로도 주민편익 향상을 위해 최선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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