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춘희 의원, “따뜻한 밥 한 끼 드시고 가세요”

지난 6일, 소외 어르신 위한‘사랑의 무료급식’ 봉사활동 펼쳐

작성일 : 2017-11-10 11:06

 

강동구의회 임춘희 의원(명일1·길동)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의 점심 식사를 대접하는 사랑의 무료급식봉사활동을 펼쳤다.

 

임 의원은 지난 6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아침 일찍부터 정성스레 음식을 준비하고, 쌀쌀해진 날씨 속에 어렵게 발걸음 하신 120여 명의 어르신의 밥상을 자식의 마음을 담아 차리며 훈훈한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무료급식 행사에는 길동 주민센터(동장 김정숙) 직원들과 지역의 1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선뜻 나서서 힘을 보탰으며, 길동 소재 한상가득 바다내음 식당(대표 문복렬)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장소와 음식 재료를 후원했다.

 

사실 무료급식 봉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임 의원을 비롯해 길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홍성룡 대표는 20162월부터 매달 꾸준히 한 끼의 점심으로 소외 계층 어르신들에게 사랑을 전해왔다.

 

이뿐만 아니라, 이런 좋은 취지에 공감해 매 행사마다 많은 자원봉사자가 발 벗고 나서 어르신들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동 주민센터 직원은 전했다.

 

사랑의 봉사를 마친 임 의원은 비록 한끼의 점심이지만 밥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봉사자들과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잡수시고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이겨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지역의 가장이신 어르신들을 자주 찾아뵙고, 어르신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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