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갑섭 의원, “학생들, 안전한 통학로 확보 시급”

학부모와 동선교회∼다성시티아파트 구간 통학로 현장 점검 나서

작성일 : 2017-11-15 14:23

 

제갑섭 강동구의회 의원이(천호1·3)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제 의원은 지난 6일 천호동 동선교회다성시티아파트(강동구 천중로 39)176미터 구간의 인도 설치 요청에 대한 주민들의 민원에 따라, 현장을 찾아 경청하고 지역주민, 구청 공무원 등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동선교회에서 다성시티아파트 사이의 구간은 인근 천동초등학교 학생 840명 중 45%350여 명이 매일 이동하는 통학로로 이용되지만, 차를 막아줄 보도블럭이나 안전 울타리가 전혀 없어 학생들이 큰 위험을 안고 지나다니고 있다.

 

이날 제 의원은 통학로를 직접 걸어보며, “가뜩이나 비좁은 차로 한쪽에 많은 차들이 주차돼 있어 마치 주차장을 방불케한다면서, “누구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보호받고 자라야 우리 아이들이, 언제 차가 불쑥 튀어나올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길로 다니고 있어 하루 빨리 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들은 지역의 현안에 대해 선뜻 현장으로 발 벗고 달려 와준 제 의원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하루 빨리 아이들이 마음 편히 학교를 오갈 수 있도록 조치해달라며 통학로 개설 추진위(대표 이미숙)’를 포함해 주민 400여 명의 서명을 받은 민원 청원서를 전달했다.

 

제 의원은 이날 현장 점검한 내용과 주민들의 의견을 검토, 통학로 주변 불법 주차차량 상시 단속 및 보도 블록 설치, 안전 울타리 설치 등의 의견을 구청 담당 부서에 권유하고 조속한 시정조치를 요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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