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덕 의원 5분발언= 행정의 일관성이 필요하다

작성일 : 2017-11-16 09:09


 

지난 15일 열린 제248회 강동구의회 정례회 제1차본회의에서 나온 5분자유발언을 요약·정리했다.

 

안병덕 의원(둔촌1·2)= 강동구청 공무원들은 본연의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정처리 과정에 있어서 담당부서가 아니라는 이유로, 행정기구가 개편이 되었다는 이유로, 인사이동의 이유로, 민원처리가 완료 되지 못하는 사례를 보았다.

 

행정기구 개편으로 부서명까지 수시로 바뀌다보니 민원관련 문의를 해도 어디가 담당부서인지 몰라 한 번에 부서와 연결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그러다보니 접수하는 과정부터 많은 시간이 필요하게 된다. 이는 우리가 쾌적한 행정 서비스를 해드려야 하는 구민들만 힘들게 되는 것이다.

 

혼란스러운 행정업무 처리에 대해 그것을 인지하고 개선해 나가는 것이 바로 신뢰받는 행정이라고 생각한다.

 

내 업무가 아니다.”, “인사이동 되면 끝이 라는 생각에 빠져 구민의 민원을 알고도 무시하면 강동구청의 행정서비스 만족도는 더욱 추락할 것이다.

 

구민의 입장에서 돌아보고 또 그것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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