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찬식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서울시 제설·한파대책 상황실 개소식 격려

작성일 : 2017-11-16 09:19

 

주찬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자유한국당·송파1)1115() 서울안전통합상황실(서울시청 신청사 지하3)에서 열린 ‘2017년 제설·한파대책 상황실 개소식에 참석,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하면서 서울시의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의회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전 세계적으로 기상이변으로 인한 예상치 못한 폭설 및 한파 등 기존의 시스템과 기동력으로는 대처하기 힘든 재난이 발생하고 있어 더 적극적인 사전준비 및 초기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신속한 대응 및 복구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24시간 근무체제를 확립하는데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서울은 천만인구가 거주하는 대도시 특성상 짧은 시간에 내린 폭설이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이어질 수 있고, 한파 발생 시에는 쪽방촌, 노숙인,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되니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며, 신속한 대응 및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한편,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0171115일부터 2018315일까지 4개월간 24시간 상황실을 가동하고, 서울시, 25개 자치구, 6개 도로사업소, 시설공단 등 33개 기관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신속한 복구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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