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마리 대동제’ 성황리 개최

강감창 시의원, “주민주도형 마을공동체 성공모델 위해 노력”

작성일 : 2017-11-23 14:33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고 마을의 어르신을 공경하는 취지로 30년째 이어져온 송파구 돌마리 대동제가 서울의 대표적인 마을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서울시 3대 마을축제로서의 위상에 걸맞는 예산지원으로 한층 풍성해진 돌마리 대동제는 이곳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주민화합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고 조상의 뜻과 전통을 이어받아 향토문화 정신을 계승하는 취지로 매년 음력 101일마다 개최해왔으며, 올해 30주년을 맞았다.

 

강감창 서울시의회 의원(자유한국당·송파4)은 마을의 특색 있는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켜 마을공동체를 형성하는 사업이 도시의 미래가치를 만들어가는 매우 중요한 정책으로 보고, ‘돌마리 대동제를 서울의 3대 마을축제임을 알리고 예산을 확보하는 데 앞장선 바 있다.

 

19, 송파구 석촌동 돌마리 공원에서 개최된 대동제는 방송인 엄용수의 사회로 약 세 시간동안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주목을 받은 것은 과거의 생활사를 돌아볼 수 있는 돌마리 사진전이었다. 사진전의 주제는 돌마리 옛 어르신의 얼굴로서, 지금은 탄천이라 불리는 숯내에서 물장난을 하는 처녀들의 모습 등 희귀사진 55점이 전시됐다. 특히 사진 속의 스물한살 처녀들이 75세의 할머니가 돼 모두 돌마리 대동제에 나와 봉사를 담당해 그 의미가 컸다.

 

강감창 의원은 향후 돌마리 대동제가 산신제의 형태에만 머물 것이 아니라, 돌마리 주민들의 삶의 모습과 풍습을 재조명하는 수준 높은 역사문화행사로 진화시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강동·송파 주민의 대변지 ⓒ 동부신문 & www.dongbu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보 dongbunews@naver.com

서울시의회 최신 기사